윤계상, 뉴스룸 출연 소감 "손석희 존경하는 분, 좋은 추억 감사해"

  • 등록 2015-07-03 오전 9:28:10

    수정 2015-07-03 오전 9:28:10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윤계상이 ‘뉴스룸’ 인증샷과 함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계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님. 너무 존경하는 분인데 제대로 말도 못했네요. 좋은 말씀.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뉴스룸’ 손석희 앵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윤계상과 손석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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