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美언론 “강정호, 피츠버그 포스트시즌으로 이끌 주요 선수”

입력시간 | 2017.01.30 11:09 | 조희찬 기자 etwoods@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美언론 “강정호, 피츠버그 포스트시즌으로 이끌 주요 선수”
강정호(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 언론으로부터 ‘피츠버그를 다시 포스트시즌으로 이끌 키 플레이어’로 뽑혔다.

미국 FOX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7시즌 3루수 경쟁 구도를 나열하며 강정호를 주전, 데이비드 프리스를 백업 선수 소개했다. 이어 강정호에 대해 “지난 시즌 강정호는 타석에서 가장 장타력이 훌륭한 선수 가운데 하나였다”고 평가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부상 때문에 103경기, 370타석에 출전하는데 그쳤으나 홈런 21개로 팀 내 3위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300타석 이상 들어간 268명의 선수 중 홈런 22위였고, 순장타율(장타율-타율) 2할5푼8리로 팀에서 최고였다”고 부연했다.

이 매체는 또 미국 야구 기록전문 웹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야구 예측시스템 ZiPS를 활용해 예상한 강정호의 성적을 근거로 제시하며 “강정호가 주전 3루수를 맡을 것이며 프리스가 백업 3루수다. 강정호는 올해도 훌륭한 선수며 건강을 유지하면 피츠버그의 포스트시즌 복귀를 이끌 키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강정호가 2017시즌 2할5푼9리 홈런 20개, 67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강정호는 지난해 한국에서 음주 뺑소니를 하다 적발됐고 ‘삼진 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돼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의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뮤직차트 더보기

    SIGNAL
    SIGNAL 
    TWICE (트와이스)
    지나쳐 (Feat. DEAN)
    지나쳐 (Feat. DEAN) 
    로꼬
    처음부터 너와 나
    처음부터 너와 나 
    볼빨간 사춘기
    I LUV IT
    I LUV IT 
    싸이 (Psy)
    New Face
    New Face 
    싸이 (Psy)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