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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UP&DOWN]서인영·크라운제이, '개미커플'의 비극적 결말

입력시간 | 2017.01.20 07:00 | 이정현 기자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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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UP&DOWN]서인영·크라운제이, `개미커플`의 비극적 결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결국 잘못된 만남으로 끝나는 모양이다.

‘개미커플’로 사랑받았던 가수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을 통해 스타가 된 이들은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재회했다. 시청자의 기대가 컸으나 두 달여 만에 추문 속에 퇴장했다.

서인영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하루가 지나도록 가라앉지 않고 있다. 19일 불거진 ‘욕설 추문’ 여파가 이어진다. ‘님과 함께2’에서는 이미 하차했으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님과 함께2’ 하차는 지난 18일 처음 알려졌다. 두바이로 신혼여행 콘셉트 촬영을 다녀온 직후다. 두 사람이 제작진에 “친구로 남겠다”며 하차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었다. 두 달여 만의 프로그램 하차에 일부 시청자는 의구심을 보였으나 파국으로 이어질지는 예상을 못했다.

19일 문제가 터졌다. 프로그램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네티즌 모씨가 가수 서인영의 폭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최고의 사랑) 촬영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며 “소문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고 폭로했다.

두바이 촬영 후 서인영이 남긴 SNS 글도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그는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고 적인 글을 올렸다.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서인영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JTBC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논란의 대상이 이미 방송에서 하차한 마당에 입장을 밝히기 곤란하다. 서인영 폭언의 대상이 됐다는 작가는 JTBC 소속이 아니라 더 그렇다. 오히려 자칫 ‘님과 함께2’로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크라운제이에 대한 동정론을 펼치기도 했다. 제작진 만큼이나 마음고생을 하지 않았겠느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진 후 그는 입을 닫았다. “섣불리 말하기 힘들다”며 언론 접촉을 피하고 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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