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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봉준호 장르, 최고의 찬사”

입력시간 | 2017.05.19 21:25 | 박미애 기자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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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봉준호 장르, 최고의 찬사”
봉준호 감독과 ‘옥자’ 출연진(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봉준호 장르’ 가장 큰 찬사”

‘옥자’의 장르가 모호한 것 같다는 지적에 봉준호 감독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장르 구분을 포기하고 ‘봉준호 장르’라고 불러준다”며 이 같이 말했다.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옥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옥자’가 기자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 후 마련된 자리다. 봉 감독을 비롯해 안서현·변희봉·틸다 스윈튼·제이크 질렌한·릴리 콜린스·폴 다노·스티브 연 등이 참석했다.

봉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주제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는데 하나만 얘기하자면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기쁨도 느끼지만 고통도 느낀다. 동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고 답했다. 영화의 동화적인 분위기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연상시킨다는 얘기에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창작자 중에 그것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늘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동물 생물 자본주의 영역은 구분께서 가지 않은 길이 아닌가. 기회가 된다면 그분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도 말했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봉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옥자’는 오는 6월 29일 극장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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