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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성숙미로 카메라 홀린 문근영, “개막작 선정 영광”

입력시간 | 2017.10.12 17:17 | 박미애 기자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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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
[BIFF]성숙미로 카메라 홀린 문근영, “개막작 선정 영광”
문근영(사진=노진환 기자)
[부산=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문근영이 작품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것에 특별한 의미를 뒀다.

문근영은 1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번도 작품으로 부산영화제에 온 적이 없다”며 “출연한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돼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날 문근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여인의 자태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유리정원’ 기자회견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렸는데 개막작이기도 하지만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의 복귀작이어서다. 문근영은 극중에서 인공 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로 분해 순수과 광기의 극단적 감정이 혼재된 인물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지만 특히 재연(배역)에 깊은 끌림을 느꼈다”며 “재연에게 아픔이 있었고 훼손된 순수함을 지키고자 하는 욕망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런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잘 표현하고 잘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태훈은 2년 연속 자신의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한국영화가 2년 연속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것도 흔치 않은데 한국영화 외국영화 통틀어 2년 연속 개막작으로 선정된 배우는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리정원’은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홀로 살며 인공 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 재연(문근영 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쓰는 무명작가 지훈(김태훈 분)의 이야기로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 등이 출연했다.?문근영은 인공 혈액을 연구하는 재연 역으로 순수함과 극단적 감정을 감정이 혼재된 인물을 표현한다.

[BIFF]성숙미로 카메라 홀린 문근영, “개막작 선정 영광”
문근영(사진=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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