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이효리, 25살 아이유에게 들려준 마음 속 이야기

입력시간 | 2017.07.17 09:12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효리, 25살 아이유에게 들려준 마음 속 이야기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오픈 셋째 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아이유와 함께 해변 산책에 나섰다. 이효리는 “저기 계단 앞에 어떨 땐 물이 빠지는데 그럼 섬이 생긴다. 처음 오빠랑 제주도에 왔을 때 저기 물이 빠지면 모래섬이 생기는데 너무 예뻐서 양말을 벗고 건너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땐 오빠가 자전거 타다가 팔을 다쳤다. 안 사귀고 있을 때였는데, 그때 내가 오빠 양말을 신겨줬다”며 “그때 사랑이 싹텄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사랑이 안 빠질 수 밖에 없겠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너도 꼬시고 싶은 남자가 있으면 여기 데려와. 누구나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조심스럽게 “결혼을 했는데 썸 이런 거 아쉽지 않느냐”고 묻자 이효리는 “아쉽지!”라면도 “결혼하고 제일 걱정이었던 게 내가 바람피울까 봐 그게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갈대 같고 썸을 좋아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그러나 이내 이효리는 ”근데 지난 6년 동안 그런 일이 전혀 없었다”며 “아쉬움을 다 잡아줄 그런 사람(이상순)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아쉬움까지 잡아줄 사람. 그런 사람이 있더라. 기다리면 온다. 좋은 사람 만나려고 눈 돌리면 없고 내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까 좋은 사람이 오더라”고 덧붙였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뮤직차트 더보기

    DINOSAUR
    DINOSAUR 
    악동뮤지션
    빨간 맛 (Red Flavor)
    빨간 맛 (Red Flavor) 
    Red Velvet (레드벨벳)
    Ko Ko Bop
    Ko Ko Bop 
    EXO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 
    헤이즈 (Heize)
    MY DARLING
    MY DARLING 
    악동뮤지션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