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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심리치료 병원 입원 '이영자, 보호자 나서'

입력시간 | 2017.08.09 07:37 | 정시내 기자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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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심리치료 병원 입원 `이영자, 보호자 나서`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SN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채널A ‘뉴스특급’은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이영자가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의 동의를 얻어 최준희를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영자는 보호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영자는 SNS를 통한 최 양의 주장을 보고 최 양이 심리적으로 안정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 같은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故 최진실과 친분이 두터웠고, 최준희 역시 ‘이모’로 부르며 잘 따랐다.

이영자 씨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영자 씨가 최 양을) 신경 쓰고 계신 거 같다. 하지만 하나하나 우리에게 다 이야기를 해주시진 않는다”고 밝혔다.

‘뉴스특급’에 출연한 김대오 기자는 “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필요한데 이름을 올려놓았을 뿐”이라며 “장기적으로 보호하고 돌본다는 건 아니다. 준희양이 안쓰러워 그렇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친권자는 외할머니이기 때문에 누가 임의로 데리고 있다면 약취에 해당한다”며 “드러내놓고 보호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 측은 “현재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새벽 SNS를 통해 할머니에게 학대에 가까운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죽는 게 더 편할 것 같았고 정말 그냥 죽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측은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 양측 입장을 담은 방송분을 10일 방송한다”고 밝혔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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