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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S` 신정환, 7년 만의 복귀…냉랭한 대중 마음 돌릴까

입력시간 | 2017.09.14 14:17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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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S` 신정환, 7년 만의 복귀…냉랭한 대중 마음 돌릴까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신정환이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프로젝트S’)로 7년 만에 복귀한다.

14일 첫 방송되는 ’프로젝트S‘는 탁재훈, 신정환 두 사람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어디든 달려가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콘셉트를 갖는다. 스태프들의 도움 없이 발로 뛰는 두 사람의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신정환의 조우와 제작진 미팅, 콜센터 입주, 길거리 홍보 활동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05년 불법 바카라 게임을 하다 적발됐으며, 2010년에는 당시 방송 녹화에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해 잠적설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과로로 불참하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해외원정도박을 하다 적발돼 필리핀에 억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번째 사건은 뎅기열에 걸려서 입국하지 못했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비난 여론이 더욱 커졌고 사실상 복귀가 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렀다.

`프로젝트S` 신정환, 7년 만의 복귀…냉랭한 대중 마음 돌릴까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결국 신정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한국을 떠났고, 그의 소식은 SNS 등을 통해 간간히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최근 아들을 얻게 돼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며 7년의 시간이 지나 복귀를 선언했다. 물론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신정환이 예능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냈던 만큼 그의 복귀에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프로젝트S’의 연출을 맡은 조욱형 PD 또한 “신정환씨에게 이 방송이 절실한 기회일 수 있다는 점을 느끼고 더욱 신중하게 작업 중이다.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방송을 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한다”라며 그의 신중한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오늘(14일) 드디어 그 베일이 벗겨지는 가운데 7년 만 봉인 해제되는 신정환의 악마의 재능이 대중에 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시 방송.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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