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한국 축구, 정식 등록선수 10만명 시대 활짝 열렸다

입력시간 | 2017.07.17 11:13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한국 축구, 정식 등록선수 10만명 시대 활짝 열렸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축구협회 정식 등록 선수가 마침내 10만 명을 돌파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4일 10만명째 선수 등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역사적인 10만명째 등록 선수는 14일 오전에 등록한 부산 연산초등학교 5학년 김한결 선수다.

10만명 선수 등록은 1933년 대한축구협회 창립 이래 84년만의 첫 기록이자, 국내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최초다.

작년말 기준 등록선수가 3만2000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생활축구연합회와의 통합을 계기로 올초부터 생활축구팀의 정식 등록을 받기 시작한 것이 폭발적 증가의 이유다.

총 10만명의 등록 선수중 엘리트 선수는 전체의 26%인 26,058명이며, 생활축구팀 소속 선수가 74%인 73,942명으로 집계됐다. 팀 숫자로는 총 3,365팀 중에서 엘리트 팀이 939팀(28%), 생활축구팀이 2,426팀(72%)이다.

남녀 성별로는 남자가 96.7%, 여자가 3.3%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2%로 가장 많다.

등록 선수의 평균 연령은 34세다. 지난 해 평균 연령은 16세였는데, 생활축구팀 선수들의 가세로 평균 연령도 2배 이상 높아졌다.

대한축구협회는 등록선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모든 등록선수들에게 올해 말까지 ‘풋볼팬타지움’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풋볼팬타지움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축구체험 테마파크로 지난 3월 개장했다. 또한, 10만명째 등록 선수인 김한결 선수에게는 축구용품을 기념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뮤직차트 더보기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아이유 (IU)
    비밀의 화원
    비밀의 화원 
    아이유 (IU)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 
    아이유 (IU)
    어젯밤 이야기
    어젯밤 이야기 
    아이유 (IU)
    개여울
    개여울 
    아이유 (IU)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