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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루카쿠 멀티골...맨유, EPL 개막전 4-0 대승

입력시간 | 2017.08.14 02:22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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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루카쿠 멀티골...맨유, EPL 개막전 4-0 대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승을 견인한 ‘이적생’ 로멜루 루카쿠.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적생’ 로멜로 루카쿠가 개막전부터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대승을 이끌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1라운드 홈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1100억원이 훨씬 넘는 엄청난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가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책임졌다. 이후 앙토니 마샬, 폴 포그바가 잇따라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맨유는 개막전부터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특히 루카쿠의 엄청난 위력을 확인한 것이 승리 이상의 값진 수확이었다,

루카쿠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고 마커스 래쉬포드, 후안 마타, 헨리크 미키타리안에게 2선 공격을 맡긴 맨유는 초반부터 웨스트햄 수비를 강하게 압박했다.

계속해서 골문을 노리던 맨유는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루카쿠였다. 빠른 역습 상황에서 래쉬포드가 상대 수비 사이로 절묘하게 찔러준 전방 패스를 루카쿠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루카쿠의 머리가 빛났다. 후반 7분 웨스트햄 진영 왼쪽 측면에서 미키타리안이 절묘하게 감아찬 프리킥을 루카쿠가 뛰어올라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시즌 에버튼 소속으로 25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루카쿠는 새로운 팀에서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비싼 이적료가 거품이 아님을 증명했다.

승기를 잡은 맨유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5분 래쉬포드 대신 교체투입된 마르시알이 투입된지 9분 만인 후반 43분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포그바의 추가골까지 더해 대승을 자축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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