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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95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눈앞

입력시간 | 2017.04.21 09:14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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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95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눈앞
전년대비 47%의 관중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 타이거즈 챔피언스 필드. 사진=KIA 타이거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월 31일 개막한 KBO리그는 20일까지 90만3344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100만 관중에 9만6656명을 남겨두고 있다.

경기가 열린 17일 동안 하루 평균 약 5만명 이상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개막 이후 9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 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가 흥행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KIA는 20일 현재 홈 8경기에 10만5530명이 입장했다. 전년대비 무려 47%의 관중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17만395명이 입장했다. 이대호의 복귀와 더불어 팀이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면서 경기당 평균 1만5000명 이상이 사직구장을 찾고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하고 있는 구단은 두산이다. 홈 12경기에 17만415명이 입장하면서 2014년 이후 3년 연속 최다 관중 구단에 도전한다.

한화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6만5359명이 입장했고, 시즌 초반 1, 2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막내 구단 kt는 지난해보다 8% 증가한 7만5842명이 야구장을 찾아 팀 성적뿐만 아니라 인기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반면 이들 4개 구단을 제외한 6개 구단은 작년 대비 관중이 감소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전력평준화가 이뤄지면서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기들이 펼쳐지고 있다. 85경기 중 7경기에서 끝내기가 나왔고, 역전 경기도 36경기로 42%가 넘을 만큼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새로워진 비디오판독과 스피드업 강화로 경기 시간은 약 8분이 단축됐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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