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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도 1위...2위 양현종

입력시간 | 2017.06.19 16:15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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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도 1위...2위 양현종
KIA  최형우. 사진=KIA 타이거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 외야수 최형우가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에서 2주 연속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KBO는 지난 5일부터 포털사이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앱등을 통해 실시하는 팬투표 2차 중간집계에서는 나눔 올스타(NC,넥센,LG,KIA,한화) 외야수 부문의 최형우가 75만8494표를 획득해 1차 집계에 이어 1위를 지켰다고 19일 밝혔다.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의 KIA 양현종으로 71만7174표를 기록 중이다. 2위인 한화 배영수(24만5592표)를 큰 표 차로 앞서고 있다.

드림 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에서는 투표수 전체 3위인 3루수 부문 SK 최정이 70만3797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1루수 부문의 롯데 이대호(67만9773표)가 그 뒤를 달리고 있다.

드림 올스타의 2루수 부문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1차 집계에 이어 두산 최주환이 40만9732표로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삼성 조동찬이 40만8984표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1차 집계 당시 1만3000표 이상이었던 표 차는 748표 차까지 좁혀졌다.

최주환은 생애 첫 베스트로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조동찬은 2006년 이후 2번째 베스트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나눔 올스타의 지명타자 부문도 한화 김태균(47만8295표)과 KIA 나지완(44만9158표)의 표 차가 2만8777표에 불과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삼성 이승엽은 66만6873표를 얻어 2위인 두산 에반스(32만9037표)를 30만표 이상 앞서고 있다. 개인통산 11번째이자 최고령 베스트 선수로 본인의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이 유력해졌다.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넥센 이정후(55만7837표) 역시 2위를 달리고 있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다.

2009년 안치홍(KIA)에 이어 2번째 고졸 신인 베스트 선정이 기대되는 이정후는 이번 올스타전이 열리는 7월 15일 기준 나이가 18세10개월7일이다. 19세23일이었던 안치홍의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팀 별로는 나눔 올스타에 속한 KIA가 베스트12 중 마무리투수와 1루수, 지명타자, 외야수 한 자리를 제외한 8명이 1위에 올랐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두산이 6명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롯데, 삼성, 한화는 각 2명씩, SK, NC, kt, 넥센이 각 1명씩 베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팬 투표수와 선수단 투표수를 점수로 환산해 70% 대 30% 비율로 합산한 최종 결과는 7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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