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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우천 취소...최금강-린드블럼 선발 대결

입력시간 | 2017.10.12 17:57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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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우천 취소...최금강-린드블럼 선발 대결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 비가 내려 2017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관계자가 그라운드를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마산=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마산 지역은 오전부터 계속 비가 내렸다. KBO는 구장 내야에 방수포를 씌운 채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가 쏟아지자 경기를 정상적으로 열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 시작 58분을 남기고 취소를 결정했다.

KBO리그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순연 된 것은 2014년 10월 20일과 21일 LG 대 NC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창원 마산구장)이 이틀 연속 취소된 이후 처음이다. 비로 취소된 이날 경기는 13일 오후 6시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그대로 열린다.

만약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1패로 앞서있는 NC가 13일 4차전에서 이기면 남은 포스트시즌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롯데가 4차전을 이기면 포스트시즌 일정은 전체적으로 하루씩 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17일 시작되고 한국시리즈 1차전은 25일에 열린다.

한편, 양 팀은 하루 연기된 4차전 선발투수로 최금강(NC)과 조쉬 린드블럼(롯데)을 예고했다.

NC는 원래 선발 예정이었던 최금강을 그대로 기용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경문 감독은 “해커가 모레 선발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경기가 취소되면 투수코치와 상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등판 일정을 당기기 보다 순리대로 가기로 결정했다. 2승1패로 앞서있는 상황이기에 가능한 선택이었다.

반면 롯데는 예정된 선발투수였던 박세웅 대신 외국인 에이스 린드블럼을 선택했다. 린드블럼은 1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1경기라도 패하면 그대로 탈락인 롯데는 매 경기 투수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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