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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워싱턴전 등판 확정...PS 선발경쟁 '분수령'

입력시간 | 2017.09.13 10:31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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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워싱턴전 등판 확정...PS 선발경쟁 `분수령`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다음 등판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로 확정됐다.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은 켄 거닉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도 SNS에 “류현진이 18일 워싱턴전에 나선다. 마에다 겐타가 등판을 미뤘다”고 썼다.

당초 류현진은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은 휴식이 필요하다”며 등판을 미뤘고 대신 마에다 켄타를 선발로 내세웠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이 12일 “16∼18일 워싱턴 3연전은 알렉스 우드, 리치 힐, 마에다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류현진의 선발진 탈락이 현실화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이 13일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8일 워싱턴전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상황이 정리됐다.

이로써 류현진은 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6이닝 3피안타 1실점) 이후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은 13일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과 투구감각을 유지했다.

워싱턴은 쉽지 않은 상대다. 이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나서기 위해선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기회이기도 하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펼치는 류현진이 워싱턴을 상대로 호투를 펼친다면 코칭스태프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물론 기대에 못미치면 선발 경쟁에서 다시 밀릴 수밖에 없다.

류현진은 올해 워싱턴전을 상대로 6월 6일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비교적 호투다. 하지만 타선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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