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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선발출전' 김현수, 3타수 무안타 1볼넷 아쉬움

입력시간 | 2017.04.21 13:14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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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선발출전` 김현수, 3타수 무안타 1볼넷 아쉬움
김현수(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일 만에 스타팅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출전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다. 그 전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있었기 때문에 결장이 더욱 아쉬웠다.

하지만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여전히 김현수에 대해 철저히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우투수가 나올때만 김현수에게 선발 출전 기회를 주고 좌투수가 나오면 가차없이 벤치로 불러들이고 있다. 그렇다보니 타격감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7푼8리에서 2할3푼8리(21타수 5안타)로 내려갔다.

김현수는 이날 우완 선발투수 스콧 펠드먼을 상대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6회초 펠드먼의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걷어 올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1-1로 맞선 9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로부터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곧바로 대주자 크레이그 젠트리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2회초 조나단 스쿱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하지만 곧바로 4회초 조이 보토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결국 1-1 동점으로 연장전에 접어든 가운데 볼티모어는 연장 10회초 2사 2루에서 J.J. 하디의 결승 적시타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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