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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제임스, 코비 제치고 역대 PO 통산득점 3위

입력시간 | 2017.04.21 13:45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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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제임스, 코비 제치고 역대 PO 통산득점 3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NBA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더 킹’ 르브론 제임스(33·203cm)가 개인기록과 팀 승리를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19-114로 눌렀다.

이로써 플레이오프 3연승을 거둔 클리블랜드는 2라운드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겼다.

클리블랜드의 간판스타 제임스는 이날 41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통산 5670점을 기록한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5640점)를 제치고 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마이클 조던(5987점), 2위는 카림 압둘자바(5762점)다. 현역 선수로는 단연 최다 득점 기록이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까지 46-72, 26점이나 뒤져 패색이 짙었다. 제임스 홀로 분전했을 뿐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 등 다른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3쿼터부터 대반격이 시작됐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와 J.R. 스미스의 외곽포를 앞세워 빠르게 점수차를 좁혔다. 3쿼터가 끝났을때 26점 차까지 벌어졌던 스코어는 84-91, 7점 차로 줄어있었다.

클리블랜드는 4쿼터 들어 러브, 어빙 등 주전들을 빼고 벤치멤버를 과감하게 투입했다, 이는 대성공이었다. 베테랑 슈터 카일 코버가 외곽슛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4쿼터 중반에는 제임스의 연속 덩크슛이 나오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내친김에 클리블랜드는 종료 2분50초전 제임스의 3점슛까지 터져 111-107로 달아났다. 채닝 프라이 마저 3점슛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디애나는 마지막까지 에이스 폴 조지를 앞세워 추격을 펼쳤지만 다잡았던 승리를 무기력하게 내주고 말았다.

동부컨퍼런스 6번시드 밀워키 벅스는 3번 시드 토론토 랩터스를 104-77, 27점 차로 크게 이겼다. 1차전에 이어 이날 3차전도 승리한 밀워키는 하위팀이 상위팀을 잡는 업셋 가능성을 높였다,.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도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4로 누르고 2연패 뒤 반격의 첫 승을 거뒀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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