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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시즌 첫 5연승...선두에 1점차

입력시간 | 2017.02.17 18:34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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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GS칼텍스 꺾고 시즌 첫 5연승...선두에 1점차
IBK기업은행 외국인 공격수 리쉘의 강스파이크. 사진=KOVO
[장충=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제물로 올시즌 첫 5연승을 거두고 선두 탈환을 눈앞에 뒀다.

기업은행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12 25-21 26-2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최근 5연승에 5라운드를 5전 전승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올시즌 4연승을 두 차례 거둔 바 있지만 5연승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16승9패 승점 51점이 된 2위 기업은행은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18승7패 승점 52)에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올시즌 GS칼텍스와 상대전적도 3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GS칼텍스는 최근 3연패 늪에 빠졌다. 9승16패 승점 28에 머물면서 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도 좌절됐다.

연승과 연패 팀의 대결. 경기 시작전 분위기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상승세의 기업은행은 시작부터 밝은 분위기로 코트를 휘저은 반면 GS칼텍스는 어딘지 모르게 주눅든 기색이 역력했다.

경기력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1세트부터 리쉘과 박정아, 김희진 ‘삼각편대’의 공격이 불을 뿜었다. 중요한 고비마다 블로킹 득점도 나왔다. 세트 후반 22-11 더블스코어까지 달아난 기업은행은 첫 세트를 25-12로 이기고 기분좋게 출발했다.

2세트 역시 기업은행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기업은행은 세트 초반 5-7로 뒤졌지만 이후 연속 5득점으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자신감을 되찾은 기업은행은 계속해서 감각편대의 타점 높은 공격으로 GS칼텍스의 블로킹과 수비를 무너뜨려 2세트를 25-21로 가져왔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기업은행은 3세트도 쉽게 마무리하는 듯 했다. 하지만 16-9로 앞서던 기업은행은 연속 4점을 내주며 16-13으로 추격당했다. 이후에도 GS칼텍스의 매서운 추격이 이어지면서 20-20 동점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막판 뒷심에서 기업은행이 앞섰다. 기업은행은 24-24 듀스 상황에서 미쉘이 연속으로 강스파이크를 내리 꽂아 경기를 끝냈다.

미쉘은 이날 21득점에 공격성공률 57.14%를 기록하며 주공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토종 쌍포’ 김희진과 박정아도 각각 17점, 16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특히 김희진은 블로킹으로만 4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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