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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챔피언십 3R 공동 12위...톱10 보인다

입력시간 | 2017.08.13 10:17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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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챔피언십 3R 공동 12위...톱10 보인다
강성훈(사진=세마스포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강성훈(30)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기록,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가 된 강성훈은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선두인 케빈 키스너(미국. 7언더파 206타)와는 6타 차 뒤지고 있다.

순위는 10위권 밖이지만 단독 6위인 그레이슨 머리(미국. 3언더파 210타)에 불과 2타 차 밖에 나지 않아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강성훈은 6번홀까지 보기 3개, 버디 1개로 2타를 잃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9번홀(파4)과 10번홀(파5) 연속 버디를 잡은데 이어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도 잇따라 버디를 추가하며 3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다.

하지만 16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다시 1타씩 잃는 바람에 결국 이븐파로 3라운드를 마쳤다.

단독선두는 세계랭킹 25위인 키스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키스너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에 그쳤지만 단독 선두(7언더파 206타)를 지켰다.

키스너는 한때 4타 차까지 앞서 나가다 막판 16번홀과 18번홀에서 더블보기, 보기로 3타를 잃어 1타 차 선두에 만족해야 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나란히 1타 뒤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쓰야마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양용은(45)에 이어 아시아 선수로선 두 번째로 남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다.

2라운드에서 단독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던 안병훈(26)은 이날 3타를 잃고 1오버파 214타, 공동 18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렸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3오버파 216타로 공동 37위에 머물렀다. 선두 키스너와는 10타나 뒤져 사실상 우승은 어렵게 됐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4오버파 217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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