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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 논란 김인경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기권

입력시간 | 2017.10.13 13:39 | 주영노 기자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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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 논란 김인경 KEB하나은행챔피언십 기권
김인경이 13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돌연 기권했다. 1라운드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경기 중인 김인경. (사진=골프in 박태성 기자)
[인천=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홀대 논란 속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했던 ‘메이저 퀸’ 김인경(29)이 끝내 기권했다.

김인경은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앞두고 경기위원회에 기권(Withdraw)) 신청서를 제출했다. 투어 관계자는 아파서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포함해 시즌 3승을 따내며 특급스타로 거듭난 김인경은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이례적으로 세계랭킹 100위권 선수들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치는 등 보이지 않는 홀대를 받았다. 메이저 우승자인 동시에 세계랭킹 8위의 김인경이 100위권 밖의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는 건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었던 김인경으로서는 아쉽게 됐다.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음식을 먹고 탈이 났다. 생각보다 증상이 심각해 다음 주 대만에서 예정된 스윙잉스커츠 타이완챔피언십 출전도 포기했다. 성실하기로 유명한 김인경은 스스로 경기를 포기하는 적은 많지 않다. 2007년 데뷔해 2012년 롯데챔피언십과 2014년 노스텍사스 슛아웃에 이어 3번째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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