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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챔피언십 둘째날 10위 도약...강성훈, 공동 11위

입력시간 | 2017.08.12 14:33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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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챔피언십 둘째날 10위 도약...강성훈, 공동 11위
안병훈(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둘째 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25위에서 10위로 단숨에 도약했다. 공동선두 그룹과는 6타 차로 뒤진 가운데 3, 4라운드에서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안병훈은 올 시즌 앞선 세 차례 메이저대회 가운데 마스터스에서만 컷을 통과하며 공동 3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안병훈은 1번홀(파4)부터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등 보기를 적어내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7번홀(파5)에서 멋진 칩샷으로 이글을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후반에 버디 4개를 추가한 안병훈은 보기도 3개를 기록하면서 1타를 더 줄이는데 그쳤다.

안병훈과 더불어 강성훈(30)도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올해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11위에 올랐다. 톱 10 이상의 성적을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

이날 2라운드는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1시간 45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결국 일몰로 20여 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세계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전날 선두 케빈 키스너(미국)가 8언더파 134타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마쓰야마는 이날 버디만 7개를 잡는 엄청난 집중력을 과시했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3위에 올라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반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 버디 1개, 보기 3개로 2타를 더 잃고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선두와 11타 차로 벌어져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김경태(31)는 4개 홀을 덜 치른 채 3오버파를 기록했고, 왕정훈(22)은 공동 78위(6오버파 148타)에 머물렀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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