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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매치플레이 3전 전승으로 16강행…김지영과 격돌

입력시간 | 2017.05.19 17:51 | 조희찬 기자 etwood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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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매치플레이 3전 전승으로 16강행…김지영과 격돌
박인비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대회 셋째날 예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사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춘천=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예선 3경기를 모두 이기며 무난히 16강에 진출했다.

박인비는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7500만원) 대회 셋째날 예선 3라운드에서 안송이(27)를 3&2로 꺾고 3승째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1번 시드를 받은 박인비는 1조에서 3승을 거두고 조 1위에게 주어지는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박인비는 이날 안송이와 대결에서 패하면 곧바로 탈락이었지만 1번홀에서 안송이가 보기를 범해 1홀 앞서 나갔다. 2번홀에서 버디로 격차를 벌린 박인비는 4번홀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11번홀에서 파로 점수차를 벌린 후 14번홀 또 하나의 버디로 쐐기를 박으며 승기를 잡았다. 박인비는 연장 두번째 홀에서 승리하며 16조 1위를 차지한 김지영2(20)과 8강 진출권을 놓고 경기한다.

국내 상금랭킹 1위 김해림(28)도 우승후보답게 3승으로 16강에 큰 어려움 없이 진출했다. 김해림은 이날 베테랑 홍진주(34)를 맞이해 초반에 고전했으나 상대가 실수하는 사이 꾸준히 파를 기록하며 1홀차 승리를 거뒀다.

죽음의 조로 불리던 4조에선 이승현(26)이 서든데스 연장 끝에 16강 티켓을 차지했다. 이승현은 2승 1무로 같은 성적을 기록한 백규정(22)과 치른 연장 두 번째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백규정이 더블보기에 그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2조에선 고진영(22)이 3승으로 박채윤(23) 등 까다로운 상대들을 따돌리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퍼 루키’ 박민지(19)는 2승 1무를 거둔 후 승점이 같은 박주영(27)을 연장전에서 꺾고 16강에 올라갔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김지현(26)도 2승 1무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게 될 기회를 얻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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