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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병' 맹동섭, 8타 몰아치고 단독 선두 도약..8년 만의 우승 도전

입력시간 | 2017.04.21 20:32 | 김인오 기자 inoblu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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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병` 맹동섭, 8타 몰아치고 단독 선두 도약..8년 만의 우승 도전
맹동섭(사진=KPGA)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 맹동섭(30)이 8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맹동섭은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맹동섭은 이날만 7타를 줄인 이동하(35·11언더파 133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0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맹동섭은 같은 해에 열린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 이후 8년 만에 자신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맹동섭은 “전역 후 첫 대회라 욕심없이 경기한 게 좋은 성적이 나왔다. 우승 욕심이 나지만 차분하게 남은 라운드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맹동섭과 상무에 11개월 같이 군 생활을 한 박은신(27)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박효원(30), 김진성(28), 김태우(24), 정한일(26) 등 4명은 공동 4위 그룹(9언더파 135타)으로 역전을 꿈 꾸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최진호(33)는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4위다. 선두와의 격차가 9타로 벌어졌지만 아직 이틀이나 남아있어 타이틀 방어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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