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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중·고교 럭비팀 초청 일일 지도

입력시간 | 2017.09.13 09:43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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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중·고교 럭비팀 초청 일일 지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연고지인 인천지역의 중고등학교 럭비팀을 초청해 일일 럭비 지도를 실시했다.

현대글로비스 홈구장인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12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 연수중학교와 부평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선수 및 스태프 70여 명과 인천시럭비협회 관계자 10여명,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와 스태프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사회 럭비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일일 지도를 진행했다.

지도 과정은 크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정삼영 현대글로비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팀 종합 훈련을 이끌었다. 이어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이 각 포지션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직접 준비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글로비스는 럭비단을 통해 대기업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마추어 스포츠를 후원하고, 럭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학 및 국군체육부대 럭비팀과 긴밀히 협조해 우수한 럭비 인재들을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럭비가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고교 럭비팀과 연계한 각종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정삼영 감독은 “일일 지도 행사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의 중요한 동기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마련되었다”며 “지난 5월 실시한 다문화가정 럭비교실을 정례화하고 새로운 공익 프로그램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럭비 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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