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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자존심' 명현만, 크리스 바넷과 무제한급 대결

입력시간 | 2017.03.21 10:18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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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자존심` 명현만, 크리스 바넷과 무제한급 대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는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8의 코메인 이벤트가 확정됐다. ‘한국 헤비급의 자존심’ 명현만(32·팀강남/압구정짐)과 ‘Huggy Bear’ 크리스 바넷(31·BARNETT TAEKWONDO ACADEMY)이 벌이는 무제한급 경기이다.

명현만은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헤비급 최강자로 불리며 입식격투기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파이터다. 지난 2015년 10월 ROAD FC 026에 출전하며 ROAD FC에 데뷔했다. 이후 명현만이 2승을 거두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48초. 2경기 모두 초살 KO승을 따냈다.

명현만은 지난해 개최된 ROAD FC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마이티 모를 상대로 특유의 아웃복싱으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넥 크랭크를 허용하며 패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본 RIZIN FIGHTING WORLD GP 2016에 출전해 미크로 크로캅과 격돌하기도 했다.

크리스 바넷은 신장 175cm에 체중은 140kg에 달해 겉으로 보기에는 둔해 보이지만 오랜 태권도 수련으로 빠르고 다양한 킥을 구사한다. 독특한 입장 퍼포먼스와 승리 세리머니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단체 IGF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고, 지난해 RIZIN FF 1에 출전하기도 했다. 크리스 바넷은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스파링 파트너이자 팀 동료이기도 하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B조 경기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김수철과 김민우의 타이틀전과 함께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의 대결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또 하나의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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