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김연아 “후배 중 최다빈 가장 기억에 남아”

입력시간 | 2017.03.21 11:54 | 조희찬 기자 etwoods@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연아 “후배 중 최다빈 가장 기억에 남아”
김연아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26)가 가장 기억에 남는 후배로 최다빈(17·수리고)을 꼽았다.

김연아는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의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친환경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기자간담회 및 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연아는 “최다빈 선수가 얼마 전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놀랍게도 금메달을 땄다”며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도 있는 선수 중 하나다. 큰 언니로서 시니어 선수 최다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최다빈은 지난달 말 끝난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싱글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달 말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해 평창올림픽 출전권 여자싱글 출전권 2장을 한국에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밖에도 임은수 선수 등 어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 앞으로 피겨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1년도 남지 않은 평창 대회에 대해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대회가 될 것 같다.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벤쿠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014년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같은해 11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대회 홍보를 위해 힘써왔다.

이날 김연아가 참여한 행사는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협약식이다.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물환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출발했다. 1928년 암스테르담올림픽 이후 지난 90여년간 지속적으로 올림픽 파트너로 활동한 코카-콜라가 우리나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한국형 물환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림픽 및 그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깨끗한 수자원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 해당 유역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뮤직차트 더보기

    밤편지
    밤편지 
    아이유 (IU)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하이라이트 (Highligh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 (Ailee)
    부담이 돼 (Feat. 휘인 of 마마무)
    부담이 돼 (Feat. 휘인 of 마마무) 
    정키(Jung Key)
    Marry Me
    Marry Me 
    구윤회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