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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라임보이 "장용준 영입, 리스크 감안…기회를 달라"(인터뷰)

입력시간 | 2017.03.09 18:45 |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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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프라임보이 `장용준 영입, 리스크 감안…기회를 달라`(인터뷰)
장용준(사진=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장용준이 자신의 과거 잘못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

장용준을 영입한 프리마뮤직그룹 대표 프라임보이가 9일 이데일리 스타in을 통해 이 같이 당부했다.

프라임보이 대표는 “장용준 영입에 리스크가 있을 거라고 대표로서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논란이 있을 거라는 점도 감안했다”며 “소속 가수들과 의견을 나눠 영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용준은 지난달 Mnet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 ‘고등래퍼’에 출연했다가 6개월 전 SNS에 성매매를 시도하는 글을 남겼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하차했다. 1개월도 되지 않았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 사실이다. 때문에 이번 프리마뮤직그룹의 영입을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시도로 보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프라임보이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기에는 신생회사에게 너무 큰 리스크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했다.

프라임보이는 “장용준이 음악가로서 갖고 있는 재능이 특별하다고 판단했다”며 “박자적인 감각, 목소리톤, 아이덴티티가 뛰어나다. 어쩌다 한번 나오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장용준의 음악적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음악 하는 바닥이 좁다보니 장용준을 ‘고등래퍼’에 출연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미 입소문이 나 있던 친구”라며 “무엇보다 장용준이 우리 회사를 원했다. 여러 회사에서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회사와 함께 커가면서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프라임보이는 산이-매드클라운의 ‘못먹는 감’, MC그리의 ‘열아홉’ 등을 만든 프로듀서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프리마뮤직그룹은 제이문, 콰이모, X.Q 등이 속한 신생 레이블로 지난해 12월 1일 브랜뉴뮤직과 손잡으며 브랜뉴뮤직의 파트너 레이블로 출범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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