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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세계랭킹 2위 도약...평균타수 1위

입력시간 | 2017.09.05 09:11 | 이석무 기자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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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세계랭킹 2위 도약...평균타수 1위
박성현(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장타여왕’ 박성현(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2위에 랭크됐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2위까지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현의 상승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주 처음으로 세계랭킹 3위에 오른데 이어 1주일 만에 2위까지 도약했다.

올해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박성현은 7월 US여자오픈,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평균타수 부문 1위로 도약했다. 박성현이 69.00타인 반면 2위 렉시 톰슨(미국)은 69.03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지난 4일 끝난 포틀랜드 클래식에 불참했지만 이 대회에 나선 톰슨의 평균타수가 올라가면서 가만히 앉아 1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시즌 상금 부문에서도 187만8615달러를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유소연(27·150점)과는 20점 차다. 지금 추세라면 이변이 없는 한 신인왕은 따놓은 당상이다.

유소연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계속 지켰다. 지난 주 2위였던 톰프슨은 박성현에게 밀려 3위로 내려 앉았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전인지(23)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이어 펑산산(중국), 김인경(29), 리디아 고(뉴질랜드), 박인비(29),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6위부터 10위에 나란히 섰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6위로 두 계단 올랐다.

아마추어 딱지를 떼고 프로로 전향한 ‘무서운 여고생’ 최혜진(18)은 21위에서 20위로 한 계단 올랐다. 지난 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오지현(21)은 78위에서 59위로 도약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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