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新·舊 보컬 정동하-김재희, 뮤지컬 `롤리폴리`서 호흡

입력시간 | 2012.04.26 15:41 | 김은구 기자 cow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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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新·舊 보컬 정동하-김재희, 뮤지컬 `롤리폴리`서 호흡
▲ 김재희(왼쪽)와 정동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부활의 신구 리드보컬 정동하(32)와 김재희(37)가 나란히 뮤지컬 무대에 선다.

정동하와 김재희는 오는 5월2일부터 6월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 ‘뉴 롤리폴리’에서 각각 남자 주인공 영민 역과 영어선생님 역으로 출연한다.

‘뉴 롤리폴리’는 2011년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뮤지컬이다.
1970~1980년대 여고시절 친구들의 끈끈했던 우정과 순수했던 사랑, 학창시절을 지나 현재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진솔한 모습을 그린다.

정동하는 젊은 최영민과 김영민 1인 2역이다.

김영민은 대학생시절 오현주(박해미 분)의 영어과외 지도를 하다가 우연히 만난 현주 친구 주영과 결혼까지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랑을 잃는다.

최영민은 중년이 된 현주의 딸 민지의 남자친구다. 김영민과 현주, 주영 간에 얽히고설킨 인연의 열매이다.

정동하는 부활의 ‘생각이 나’를 솔로로 노래하며, 주영 민지와 ‘썸웨어 아웃 데어’(Somewhere Out there)를 듀엣으로 노래한다.

지난 1993년 요절한 친형 김재기를 대신해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노래했던 김재희는 그동안 우울증을 앓아 두문불출하다가 리더 김태원의 도움으로 ‘뉴 롤리폴리’로 재기를 노린다.

김재희는 특별게스트 영어선생님으로 극중 학생들과 함께 비틀즈의 ‘예스터데이’(Yesterday)를 합창하며 본조비의 ‘이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를 노래한다.

부활의 최장수 리드보컬 정동하는 “첫 뮤지컬 출연이지만 좋아하는 선배와 한 무대에 서게 돼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하와 매일 연습에 한창인 김재희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그룹 부활과 함께 일을 하게돼 새로운 힘이 솟아난다”며 강한 열정을 보였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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