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노자키 아이, `섹션TV 연예통신` 출연 준비 완료

  • 등록 2017-06-26 오전 7:47:42

    수정 2017-06-26 오전 7:47:42

사진=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일본 배우 겸 모델 시노자키 아이(25)가 한국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노자키 아이는 2015년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라며,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또 “요즘엔 트와이스를 좋아한다”며 노래 ‘치어 업’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맥심 코리아는 2016년 2월호의 표지를 시노자키 아이가 장식하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났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당시 맥심 코리아 표지를 통해 빨간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잡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가 주최한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MAXIM K-MODEL AWARDS)’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24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모델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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