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다솔, 파격 상반신 노출 '차원이 다른 S라인'

  • 등록 2015-07-02 오전 12:13:00

    수정 2015-07-02 오전 12:13:0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정다솔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정다솔은 bnt와 최근 레미떼, 주줌, 락리바이벌,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서 정다슬은 블랙 원피스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여배우의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를 강조한 노출컷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 누드톤의 슬림핏 셔츠와 핫팬츠로 깨끗하고 순수한 여성미를 어필했고 블랙 슬리브리스와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8년 데뷔 7년 동안 연극, 뮤지컬,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의 꿈은 좋은 연지자가 되는 동시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짧지 않은 연기 경력, 낮은 인지도에 대한 우려에도 염려보다는 자신감을 앞세우는 당찬 배우 정다솔. 시간이 갈수록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진다고 얘기하는 그에게서 그 동안 쌓은 내공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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