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유리, 청순한 여신 미모

  • 등록 2014-10-28 오전 10:17:11

    수정 2014-10-28 오전 10:17:11

배우 성유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인스타일
[이데일리 e뉴스정시내 기자] 배우 성유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90년대 무대 위를 누비던 사랑스러운 요정에서 친근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로 진화한 성유리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를 함께 했다.

SBS ‘힐링캠프’에서 다소곳이 앉아 게스트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가끔은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우리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 한창 촬영 중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는 까칠한 여배우 역할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번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의상들을 입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몸매 비결에 대해 “자이로토닉(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도 해요” 라고 답했다.

한편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성유리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마왕 신해철 별세, 유언장 보니 “다음 생에도..” 뭉클
☞ [포토] 김희애, 팜므파탈 변신 '각선미 과시'
☞ ‘가정폭행 혐의’ 우지원, 아내 “2년 전, 이혼 위기 겪었다”
☞ 커피콩 시계, 수익금 30% 기부 '유재석-클라라도 찼다' 가격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