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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혜영은 남편, 9개월된 쌍둥이 형제와 함께 누구보다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쌍둥이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동안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번 화보의 디렉팅을 맡은 아트 디렉터 최선희는 “화보를 준비하는 동안 본인의 의상보다 쌍둥이 아들들이 입을 의상등을 꼼꼼히 챙기는등 아들 바보 황혜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촬영중 쌍둥이들이 먹을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와 남편과 함께 손수 챙기는등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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