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매니지먼트사 하이씨씨(HiCC)가 DJ예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프로듀서와 DJ로 활동하고 있는 예진은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해왔다. 음악과 함께 자라온 만큼 자연스럽게 음악 쪽 일을 하게 되었고, 학교도 예고와 작곡과로 진학했다”며 “늘 음악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고, 지금 DJ로서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내게 주어진 일들을 즐겁게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예진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디제잉 이외에도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중들에게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eICON’은 하이씨씨가 론칭한 콘텐츠 브랜드로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캐스트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