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샤츄, 래시가드 입고 세련미 발산

  • 등록 2017-05-19 오전 11:25:21

    수정 2017-05-19 오전 11:25:2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K팝스타6’ 준우승자 크리샤츄가 매력적인 ‘서머걸’로 변신했다.

크리샤츄는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와 함께한 여름 화보에서 화려한 그래픽의 래쉬가드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샤츄는 서머 피트니스 룩을 완성한 동시에 베이비 핑크색 의상을 통해서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건강미에 귀엽고 깜찍하면서 섹시한 매력도 드러냈다.

크리샤츄는 오는 24일 하이라이트 용준형의 프로듀싱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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