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비신부' 정아+의리의 애프터스쿨

  • 등록 2017-10-13 오전 10:08:16

    수정 2017-10-13 오전 10:08:16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써드마인드스튜오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3일 정아 측은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담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정아를 비롯해 활동을 함께한 리지, 레이나, 나나, 가은, 이주연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정아는 내년 4월 28일 5세 연하인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과 결혼한다.

정아는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졸업 후 배우로 전향해 홀로 활동 중이다.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가희에 이은 두 번째 ‘품절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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