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선균-안재홍 '임금님의 사건수첩 두 주인공'

  • 등록 2017-03-20 오후 12:25:23

    수정 2017-03-20 오후 12:25:23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배우 이선균(오른쪽), 안재홍이 20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을 지닌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을 가진 어리바리 신입 사관 이서(안재홍)가 ‘조선판 과학수사’를 통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말 개봉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