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LPGA 우승 노리는 강력한 티샷'

  • 등록 2017-10-14 오전 7:45:48

    수정 2017-10-14 오전 7:45:48

[이데일리 골프in=인천(영종도), 박태성기자] 1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ㅣ6,316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배선우(23.삼천리)가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ㅣ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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