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퀸 김해림 '올해 타이틀 방어만 두 번'

  • 등록 2017-10-22 오후 6:35:16

    수정 2017-10-22 오후 6:35:16

[이데일리 골프in=경기(이천), 박태성기자] 2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ㅣ6,678야드)에서 2017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이자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해림(28.롯데)이 4언더파 212타(64-69-79)로 시즌 3승과 통산 5승을 차지했다. 김해림은 올해 타이틀 방어만 두번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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