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가람.조성민 '승리의 브이'

  • 등록 2017-04-20 오후 4:16:31

    수정 2017-04-20 오후 4:16:31

[경기 포천=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20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에서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시즌 개막전인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 원)1라운드가 열렸다.

전가람과 조성민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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