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이근 '신인왕과 다승왕 동시수상 할꺼에요'

  • 등록 2017-09-10 오후 4:50:21

    수정 2017-09-10 오후 4:50:21


[인천 서구=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장이근이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원)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장이근은 드림파크CC(드림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5타를 줄여 최조합계 260타 28언더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시즌 2승을 기록한 장이근은 신인왕과 다승왕 동시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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