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은 '핀을 직접 공략해요'

  • 등록 2017-08-11 오후 5:35:01

    수정 2017-08-11 오후 5:35:01

[이데일리 골프in=제주시, 박태성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ㅣ6,545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13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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