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시대 수영, 바비 인형 능가하는 완벽한 몸매

  • 등록 2014-10-20 오전 10:14:15

    수정 2014-10-20 오전 10:14:15

사진=쎄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쎄씨 11월호의 한국·중국 동시 커버 걸로 나선다.

아시아를 평정한 대한민국 대표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일 뿐 아니라 배우 최수영으로 연기자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그녀는 쎄씨와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O’2nd)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 제2탄의 뮤즈로 선발되어 한국과 중국의 쎄씨 11월호 커버를 장식하게 됐다.

쎄씨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수영과의 촬영이 갑작스런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한 차례 불발되었으나 수영이 직접 쎄씨와의 촬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스케줄을 정리했을 정도로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제 배우로서 도약하고 있는 수영의 현재를 그대로 표현한 ‘Begin Agai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바쁜 일정 중 쉼표 같은 느낌으로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바비 인형을 능가하는 완벽한 몸매로 이번 시즌 트렌디한 퍼와 아우터를 완벽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내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주연 배우로서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금세 화보 컨셉트에 몰입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수영의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영은 가수이자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고 있는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수영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발매 예정인 쎄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