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구하라는 네이비 린넨 셔츠와 함께 컬러 대비되는 화이트 숏 팬츠를 착용해 세련되고 청량감 넘치는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셔츠는 질끈 묶어 20인치의 개미허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시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를 착용하고 의자에 기대 앉아 아찔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특히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남다른 보디라인을 선보여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하네”, “화보 보니까 컴백이 더 기대된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미 힐피거 데님과 함께한 구하라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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