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빛 사이로 보이는 구릿빛 속살

  • 등록 2015-11-21 오후 1:36:23

    수정 2015-11-21 오후 1:36:23

사라 삼파이오 (사진=사라 삼파이오 인스타그램)
< ☞ 압도적인 섹시미 ‘사라 삼파이오’ 사진 더 보기 >

[이데일리 e뉴스팀] 가장 핫한 포르투칼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1991년생인 사라 삼파이오는 173cm의 늘씬한 키에 그린컬러의 매력적인 눈동자를 지닌 모델로 각종 잡지 표지 장식은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묘한 매력의 소유자인 그는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압도적인 섹시미 `사라 삼파이오`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