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리얼한 맥심', 오키나와 화보 '청순+섹시'

  • 등록 2016-11-29 오전 10:59:46

    수정 2016-11-29 오전 10:59:46

‘더 리얼한 맥심(MAXIM)’
[이데일리 e뉴스팀]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MAXIM)’이 화보 촬영장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2화에는 MAXIM 간판코너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우승을 향한 사투가 그려졌다.

일본 오키나와 올로케로 진행된 이번 미스 맥심 콘테스트 촬영에는 독자 투표로 뽑힌 Top 8 후보 8명이 등장해 시원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8인의 후보들은 각각 청순, 섹시, 귀여움으로 무장해 평화로운 오키나와 해변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더 리얼한 맥심’은 남성 매거진 맥심과 세계 최초 UHD 채널인 유맥스(UMAX)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세계 최초 HUD 채널인 유맥스(UMAX)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D 버전은 MAXIM 앱매거진과 각종 VOD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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