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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송은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2012년 송은채로 예명을 바꾸기 전 강은비로 활동해 왔다.
한편, 송은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우동:주인없는 꽃’은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어우동의 이야기로 최고의 미모를 지닌 한 여인이 남편에게 상처 받은 후 ‘어우동’이라는 이름의 기녀로 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이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은 오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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