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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에서 블랙 & 화이트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촬영에서 그녀는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운 미소를 그대로 선보이다가도, ‘슬픈 느낌을 표현해달라’는 주문에 바로 몰입해 눈물을 흘려 배우 그 자체의 모습을 드러냈다.
‘삼시세끼’와 ‘올리브쇼’에서 드러나는 소탈한 성격에 대해서는 “도회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는 포장된 모습”이라며 “실제로는 자연을 정말 좋아하고, 백화점보다는 시장을 다니는 걸 즐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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