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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 20주년 기념 및 철권7 론칭행사 ‘게임의 전설 철권7 왕의 귀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승옥은 철권의 새로운 캐릭터 ‘까타리나’ 코스프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까타리나’로 변신한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철권’ 시리즈는 지난 1994년 처음 발매돼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철권7’은 철권6 이후 7년 만에 출시되면서 철권리그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