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아일랜드는 해발 4천미터의 화산 ‘마우나케아’ 와 아직도 용암이 활동하고 있는 ‘마우나로아’등이 있는 화산섬으로 더운 여름기후부터 영하에 이르는 4계절 기후를 가진 신비로운 곳으로 유명하다. 하와이 아일랜드의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손예진은 신비로운 눈빛과 당당한 카리스마, 고혹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2017년에 영화 <협상>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을 마친 손예진은 자신의 대표작인 <클래식> 과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넘어설 새로운 멜로 차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기대해 달라는 포부를 남겼다. (사진=더트래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