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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3년 9개월여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에 아시아 각지가 들썩이고 있다.
신화 멤버들이 모두 병역의무를 마치고 내년 3월 정규 10집을 발매한 뒤 6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힌 뒤 신화의 공연을 유치하려는 아시아 각지 공연 기획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어 “6명의 신화 멤버들이 출자한 신화컴퍼니 측과 협의해 아시아 투어 지역으로 중국, 홍콩, 대만 등을 우선 확정했으며 투어 지역을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화 멤버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는 신화의 국내 활동을 관리할 신화컴퍼니를 설립하고 구체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